인터넷 블로거 커뮤니티 사이트인 블로그투잡에서 진짜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운영자 말고 없음이란 필명을 사용하는 분입니다. 툭툭 던지는 말투가 참 싸가지 없게 느껴지고 거슬리는 말도 하곤 해서 별로 좋지 않게 보고 있는데... 그래도 가끔식 던지는 팁들이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물론 수익팁 공개는 이미 다른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읽고서 던지는 것들이라 본인만의 노하우? 일까 의심이 되는게 많지만... 그건 직접 해보지 않으면 쓸 수 없기에 그렇다 치고.... 가장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자신은 뭔가 특별한 키워드를 잡고 글을 쓰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결국 남들이 하는 그런키워드로 글을 쓰면서 아닌척 하는게 별로인 듯 합니다. 대충 이바닥에서 구르면 자신의 필체..
겉으로는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있으면서 뒤로는 꿍꿍이들이 참 대단들하다. 나도 참 대단하지.. 그런 사람들이 왜 하나같이 눈에 다 보이는 것일까? 의욕만 앞서던 시기가 지나고 나를 돌아보았고, 다시 의욕이 넘치다 못해 자신감이 충만했던 시기.... 다시 반성.... 이런 과정속에 멘붕과 회복이 반복되었고.... 이제는 응징이라는 단계에도 들어선 듯 하다. 최근들어 다시 또 개념없이 남이 하는데 마구마구 발을 담그는 (매너없이) 사람이 나타났다. 정말 노력가라면 그냥 뭐라 할 일이 아니지만 또 어김없이 내가 만든 블로그를 그대로 도용하고 있다. 도대체 하나같이 왜들그러는지... 너무 허접하게 보여서 그런가.... 이번에도 블로그 이름 비슷하게 만들어서 응징해야지
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 드는 생각이..... 다들 계획은 차으로 거창하기 그지없다 생각한다. 단.. 계획만.... 항상 자기가 무엇을 계획하고 있고 실험을 한다고 포장하지만... 결국은 남이 하던것을 그대로 베끼고 따라하는 수준이다. 거창하게 키워드연구 타게팅 광고배치를 연구한다 하지만 결국 남의 것을 베끼고 있더라..... 요즘 이런 거슬리는 몇몇사람들이 보여서 낱낱이 그들의 실상을 까발릴까 생각한다. 예전에 두두맨님이 이런식으로 잘난척하는 사람들을 고수인것처럼 멋지게 포장해서 사람들에게 포스팅으로 설명해주시던데.... 난 불편한 사람이라 이런 방식은 싫고 까는 형식으로 그들의 수익 루트를 파헤쳐보겠다 ^^
경기가어려우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다단계 업체들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는 변종 다단계 업체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그 중 시사매거진 2580에서 다룬 퍼스트드림 말고 최근에 등장해 많은 이들의 각광을 받고 있는 업체가 하나 더 있다. 이야기를 하기 전 다단계라는 것이 절대로 나쁜 것이 아니라는 것도 사실이다. 단!!!! 절대조건이 있는데.... 바로 건전한 사업아이템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계적인 다단계 업체는 생활용품 전반에 걸친 다단계 사업으로 탄탄한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다. 반대로 우리나라에서는 다단계는 사기로 통하는데 이유는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아이템은 없고 오로지 새로운 회원을 모집해서 터무니없는 가격에 팔아야 할 제품을 신규회원에게 팔고 판매대금을 회사와 유치회원이 피라미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