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포스팅 말그대로 따라하시며 피봅니다. 1일 1포스팅을 하시려면 블로그 한 10개는 하시면 되겠네요 ^^ 이제는 물량공세로 벌어지는 전쟁터라 보시면 됩니다. 키워드를 또 반복하고 또 노출하고 썼던 글 조금만 바꿔서 다시 쓰고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이미 돈벌던 블로거들은 다들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라고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그저 1일 1포스팅 어쩌고만 떠들죠. 백날 꾸준히 1일 1포스팅해야 예전에는 어느정도 돈을 벌었다손 쳐도 이제는 그냥 배굶기 일수입니다. 방문자들에게 광고가 거슬리니 어쩌니 개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꼭 자기 블로그는 꼭꼭 숨겨놓죠.... 가끔 보여주는 블로그는 그냥 남들 보여주기 식으로 운영도 안되는거 투성이고... 제발 현혹되지 마시고 글도 막 발행해..
이제 10월 11월 12월 2012년이 70여일도 남지 않았다. 경각심없는 사람들은 신나게 돈을 벌고 올 한해도 마무리 했다고 좋아할 그럴시기. 하지만 항상 방심 뒤에는 커다락 비수가 날아오게 되고 데미지도 상당하다. 구글도 기업공개를 한 이익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기업이다. 아무리 사용자들의 편의와 행복을 추구한다는 이념이 있지만.... 결국 정신을 차리고 보면 비정하기 짝이없는 투자자들의 실적압박에 봉착해 최대한 수익을 끌어모을 궁리를 하고 있게 된다. 그 중 가장 간편하고 쉬운 방법이 애드센스 계정 박탈이다. 또한 100달러가 되지 않으면 수익금을 주지 않는 정책도 구글의 이익잉여금을 늘려주는데 톡톡히 한몫하고 있다. 2011년 구글의 정책으로 보면 지금 애드센스가 박탈되어야 할 사람들을 수두룩한데..
꽤 오래전부터 진짜 저사람 돈에 환장했나? 싶을정도로 오만가지 키워드를 다 잡고 글을 쓰는 사람을 봤다. 심지어는 낚시라고 해야할법한 자작글들도 참 많이..... 지금도 ing 아무도 공략하지 않던 광고로 단기간에 돈을 벌었다고 인증까지 했었다고하는데 직접 보지는 못해서 뭐라 말을 하기는 그렇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식이지만... 차마 할 수 없는 그런 광고를 했다고 한다. 가슴수술사진이나 여성 음부사진을 몇장 걸어놓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하고 보면 그게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 광고가 걸리는.... 섹션타게팅을 이용하는것은 수익형 블로거의 미덕이지만.... 정말 그런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지 참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결혼까지 했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