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10시(현지시각)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 출연했다. 황치열은 빅뱅의 ‘뱅뱅뱅’을 중국어로 열창했다. 열창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소화해 대륙을 사로잡았다. 무대매너, 훤칠한 외모까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록 서툰 중국어 실력이지만, 끊임없는 노력 끝에 황치열은 중국어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중국판 ‘나가수’ 출연을 위해 황치열은 틈틈이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런 모습이 중국 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하고 있는 것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중국 진출, 나가수 중국판에 나가야 한다고 곡을 준비하고 중국어로 노래 하는모습을 보고 이 얼굴에 이 노래실력 보이스까지 무조건 중국에 가면 뜰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지 대박중 이..
교수 + 목사 = 비정한 아버지.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기도하면 부활할 줄 알았다는 희대의 개소리로 1년넘게 딸아이의 시신이 백골이 되도록 방치한 주인공. 거기에 계모 역시 같이 폭행하고, 살인을 방조하거나 가담한 죄로 구속. 인간같지 않은 일이 실제로 2016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졌다. 만약 장기 결석아동들에 대한 전수 조사가 없었다면... .감히 누가 목사님의 딸이 죽었을까... 그것도 목사의 손에 어린 생명이 목숨을 잃었을까 상상이나 했을까. 2016/02/04 - 부천 백골 시신 초등학생 발견 - 범인은 여초등학생의 목사 아빠와 계모 백씨 놀랍도록 무섭고 놀랍도록 서글픈 일이다.
어제 라디오 스타는 역대급 꿀잼 방송이라 칭찬이 자자했다. 박나래가 주인공이었기에 메퇘지녀들과 판녀들의 죽자사자 달려드는 악플없고, 양세찬 양세형의 콜라보로 재미를 잡았다. 다만, 규현의 인성 논란이 불거지게 되었는데... 에피소드이야기만 봐서는 문제가 없지만, 과거 규현의 이중잣대는 여러차례 이야기가 되곤 했었다. 특히 빠른생 나이 문제. 그냥 볼 때 뭐 방송이니깐, 재미로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렇게 했으면 깔끔한...... 하지만... 규현은 지 살자고 친구가 뒷담한 내용까지 방송에서 끌어온다. 매번 하는 행동을 보면 이런식.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3일 딸 이모 양(사망 당시 13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 등)로 목사인 아버지 이모 씨(47)와 부인 백모 씨(40)를 긴급 체포했다. 백 씨는 숨진 딸의 계모로, 이 씨는 2007년 전처와 사별한 뒤 2009년 백 씨와 재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해 실종된 피해자 이모 양의 행방을 찾기 위해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방에서 이불에 덮인 채 백골 상태로 방치된 이 양의 시신을 발견 기초헬라어를 가르치는 신학대교수로 알려진 목사 아빠의 잔인한 살인. 그 대상이 바로 자신의 친 딸인 이모양. 이번에 전국 초등학생들 장기 결석자 전수 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또 발견된 실종아동의 살인사건의 전말입니다. 사실 이런 비극의 주인공인 아동들이 더 많이 있을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