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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디오 스타는 역대급 꿀잼 방송이라 칭찬이 자자했다. 박나래가 주인공이었기에 메퇘지녀들과 판녀들의 죽자사자 달려드는 악플없고, 양세찬 양세형의 콜라보로 재미를 잡았다.
다만, 규현의 인성 논란이 불거지게 되었는데... 에피소드이야기만 봐서는 문제가 없지만, 과거 규현의 이중잣대는 여러차례 이야기가 되곤 했었다. 특히 빠른생 나이 문제. 그냥 볼 때 뭐 방송이니깐, 재미로 그럴 수 있다고 넘어갈 수 있지만...
이렇게 했으면 깔끔한......
하지만... 규현은 지 살자고 친구가 뒷담한 내용까지 방송에서 끌어온다.
매번 하는 행동을 보면 이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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