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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오후 10시(현지시각) 방송된 중국 후난위성TV ‘나는 가수다 시즌4(我是歌手4)’에 출연했다. 황치열은 빅뱅의 ‘뱅뱅뱅’을 중국어로 열창했다. 열창은 물론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소화해 대륙을 사로잡았다. 




무대매너, 훤칠한 외모까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비록 서툰 중국어 실력이지만, 끊임없는 노력 끝에 황치열은 중국어로 노래를 부르고 있다. 중국판 ‘나가수’ 출연을 위해 황치열은 틈틈이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그런 모습이 중국 팬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하고 있는 것




나혼자 산다에 출연했을 때 중국 진출, 나가수 중국판에 나가야 한다고 곡을 준비하고 중국어로 노래 하는모습을 보고 이 얼굴에 이 노래실력 보이스까지 무조건 중국에 가면 뜰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지 대박중 이런 초대박이 있을까 싶습니다.












황치열이 한국에서도 어느정도 이름을 알리고 스타성을 인정받았지만 중국에서는 거의 황제급으로 성장했습니다. 회당 1억 출연료를 받는 날도 얼마 남지 않은 것 같고, CF 각종 방송 영화 드라마 등등 2016년 황치열은 대박이 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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