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리더스cpa의 급부상으로 블로거들이 광고 할 수 있는 머천트들의 스펙트럼이 정말 엄청나게 커지고 있네요. 무엇보다 예전 2010년만 해도 단가가 저질이었던 보험판이 이제는 최대 70000만원도 받아갈 수 있는 초고가가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전에 1만원 2만원 하던 단가때 그 머천트들은 얼마나 땡겨갔다는 소리일까요? 보험이라는 것이 원래 그렇고 그런 곳이지만 지금의 상전벽해급의 단가 상승은 분명히 경쟁이 생기면서 나타난 현상임에 분명합니다. 파이가 커진것도 맞지만 그동안 블로거들을 일꾼처럼 활용한 제휴업체들의 파이를 정당하게 블로거들이 찾았다고 보아야 할 듯 합니다. 리더스cpa가 여러가지 머천트를 다루게 되면서 독식처럼 운영되던 머천트를 잃게 되는 곳도 생기는 듯 합니다. 이제는 추억속의 ..
각종 커뮤니티 (수익블로그) 를 돌아다니다 보면 심심찮게 수익인증이 올라오곤 합니다. 적게는 몇만원에서.. 평균 200-300만원정도 많게는 1000만원 2000만원도 찍힌 것들을 볼 수 있죠. 그런데... 왜 다들 하나같이 자신의 블로그는 안밝힐까요? 당연히 눈팅하는 사람들이 내가 쓴 블로그로 들어와서 글들을 그대로 베껴가면 내 수익이 떨어질 것이다라는 불안감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불안하다는 것은 역설적으로 누군가 내가 쓴 키워드를 쓰면 금방 수익이 없어져 버릴 것을 스스로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수익공개 한 사람중에 현재 그렇게 벌고 있는 사람이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모두 밝힌 사람이 있을까요? 제가 알기로는 한명도 없네요. 있다손 치더라도 수익이 많이 안나오는 블..
1일 1포스팅 말그대로 따라하시며 피봅니다. 1일 1포스팅을 하시려면 블로그 한 10개는 하시면 되겠네요 ^^ 이제는 물량공세로 벌어지는 전쟁터라 보시면 됩니다. 키워드를 또 반복하고 또 노출하고 썼던 글 조금만 바꿔서 다시 쓰고 이렇게 하셔야 합니다. 이미 돈벌던 블로거들은 다들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라고 방법을 알려주지 않고 그저 1일 1포스팅 어쩌고만 떠들죠. 백날 꾸준히 1일 1포스팅해야 예전에는 어느정도 돈을 벌었다손 쳐도 이제는 그냥 배굶기 일수입니다. 방문자들에게 광고가 거슬리니 어쩌니 개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꼭 자기 블로그는 꼭꼭 숨겨놓죠.... 가끔 보여주는 블로그는 그냥 남들 보여주기 식으로 운영도 안되는거 투성이고... 제발 현혹되지 마시고 글도 막 발행해..
꽤 오래전부터 진짜 저사람 돈에 환장했나? 싶을정도로 오만가지 키워드를 다 잡고 글을 쓰는 사람을 봤다. 심지어는 낚시라고 해야할법한 자작글들도 참 많이..... 지금도 ing 아무도 공략하지 않던 광고로 단기간에 돈을 벌었다고 인증까지 했었다고하는데 직접 보지는 못해서 뭐라 말을 하기는 그렇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방식이지만... 차마 할 수 없는 그런 광고를 했다고 한다. 가슴수술사진이나 여성 음부사진을 몇장 걸어놓고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하세요 하고 보면 그게 애드센스나 애드포스트 광고가 걸리는.... 섹션타게팅을 이용하는것은 수익형 블로거의 미덕이지만.... 정말 그런식으로 돈을 벌고 싶은지 참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결혼까지 했고, 자..
돈만 된다면야.... 어떤 수를 써서라도.... 돈을 버는게 최고일까? 누군가는 그렇게 말한다. 누구나 알고 쉬운 방법이 있는데.. 그것을 못하는 것은 능력의 차이일 뿐이라고 실천을 하지 못하고 말만 늘어놓는다고.... 일견 타당하기는 하지만.... 또 반대를 말하고 싶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가이드를 읽어보거나.... 구글직원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는 아주 좋은 예가 있다. 내가 써놓은 글 혹은 올린 이미지, 타겟으로 삼는 콘텐츠가 과연 나이어린 가족에서부터 나이 지긋한 할어버지 세대까지 모두 한자리에 앉아 보았을 때 부끄럽지 않고 떳떳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보면 광고의 가이드라인이 그려지고 콘텐츠의 가이드라인이 그려질 것이다라고..... 인터넷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검색하는 내용은 19금..
인터넷 블로거 커뮤니티 사이트인 블로그투잡에서 진짜 가장 열심히 활동하는 사람이 있는데. 운영자 말고 없음이란 필명을 사용하는 분입니다. 툭툭 던지는 말투가 참 싸가지 없게 느껴지고 거슬리는 말도 하곤 해서 별로 좋지 않게 보고 있는데... 그래도 가끔식 던지는 팁들이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물론 수익팁 공개는 이미 다른 블로그 커뮤니티에서 읽고서 던지는 것들이라 본인만의 노하우? 일까 의심이 되는게 많지만... 그건 직접 해보지 않으면 쓸 수 없기에 그렇다 치고.... 가장 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자신은 뭔가 특별한 키워드를 잡고 글을 쓰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결국 남들이 하는 그런키워드로 글을 쓰면서 아닌척 하는게 별로인 듯 합니다. 대충 이바닥에서 구르면 자신의 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