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사무실이 완성되었다 새로 단장좀하고 무엇보다 대로변에 있는 건물이라 소음이 심해서 입주가 미뤄지고 미뤄지고 샤시를 새로 하느라 시간이 좀 더 걸렸다. 심지어는 인터넷 선도 제대로 들어가있지 않아 다시 창을 드러내야 소음을 최소화 할 수 있어서 시간이 더 걸렸다. 지난 1월달은 여행, 2월달은 뭐했는지도 모르게 그냥 지나가는 시간들... ㅜ 뭐 2월달은 준비작업의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자위를 해야겠고... 3월달은 벌써 19일인데.... 뭘 한거지... 사무실 인테리어.... 그러기엔 스스로가 게을러진 것 같다. 그럼 다시 시작해봐야지.... 기분좋은 일은 그동안 그 흔한 하루 3-4시간만 블로그 했어요~ 하는 개소리인데도 불구하고 수익은 비슷비슷한... ㅎㅎ 근데 이제는 하루 3-4시간만 자면서 ..
스페인갔다가 온지도 벌써 한달 보름이 지났다 으악 아놔.... 어영부영 허송세월을 좀 했네... 일단 사무실 방음문제로 공사를 좀 하느라 시간이 좀 더 허비된것도 많고 그냥 이래저래 멘탈붕괴가 와서.... 멘탈붕괴라는 것에 대해 오래 고민을 좀 해봤는데 솔직히 앞으로 살면서 이런일 저런일 스트레스 없이 살 수 있을까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해봤다 지금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거라는 결론이다. 그럼에도 이 불안하고 초조해지는 순간순간이 다가오면 여전히 집중이 잘안된다 아직 어리기도 해서 그렇지만... 안정적이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돈을 악착같이 벌어야 할 이유도 그렇게 강렬하진 않지만...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실제로 돈을 번다는 그 강력한 동기부여가 ..
류현진 시범경기 중계 영상 하이라이트 박찬호 김병현 이후로 가장 기대되는 메이저리그 투수 류현진 LA다저스에 입단한 류현진이 드디어 25일 월요일 시범경기에 등판했습니다. 3회초 등판해 1이닝동안 3루타, 1탈삼진, 노볼넷을 기록하면서 합격점을 받아들었습니다. 99번을 받아입은 RYU 스트리터파이터 류가 생각나네요^^ 암튼 1이닝동안 류현진은 화려하진 않지만 그래도 합격점의 점수에 기대를 하게 만드는 투구로 팬들의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체인지업과 패스트볼이 잘 들어가던군요. 던지는 자세며 중계 화면으로 보아도 베짱있어보이고 듬직해 보였습니다. 류현진의 투구. 커브볼이 손에서 미끄러지면서 실투가 되어 높게 들어가게되어 커다란 3루타를 맞게 됩니다. 흔들릴줄 알았지만.. 류현진은 산전수전 다겪은 베테랑. 물..
변태새뀌 돈 만원도 아까워하는 그지가 애드센스 광고를 아직 못다네 ? ㅋㅋㅋ 암튼 전환률이라는 것은 눈꼽만큼도 생각없고 그저 지 돈만 벌면 된다는 한탕주의 쩌는놈 그래서 그런가 아주 쫌생이 같이 사는것 같은데 애드센스 광고 정지된건 왜 안푸냐? 뭐가 잘못된건지도 감이 안오지? 그런놈이 뭐 잘났다고 남들한테 이러니 저러니 주접을 싸는지... 아마 쪽팔리겠지.. 남들이 고수님이라고 떠받들면서 물어보면 이렇게 고치세요 저렇게 하세요 온갖 진상을 다 부렸는데.. 정작 지 블로그가 애드센스정지니 ㅋㅋㅋ 근데 비활성화가 되야 되는데.. 얼마나 달러를 못찍어줬으면 애드센스가 그냥 내버려둘까. 근데 다른 네이버 블로그에 수익 인증한거 보니 못벌긴 참 더럽게 못보네 차라리 나가서 노가다를해 저런놈은 비활성화홰야 얼마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