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월요일 kbs 제보자들에서 방송되는 이번 사건은 얼마전 재판에서 유가족들 울분을 토하게 만드는 판결로 두번죽인 사건으로 기억되던 전남영광 여고생 모텔 사망 사건입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4/2018091401291.html 더욱 충격적인 내용은 이렇게 술을 강제로 먹인 뒤 정신을 잃으면 성폭행을 했던 수법으로 한달 전에도 해당 여고생이 이 남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피해를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청소년법이라는 있으나 마나한 법테두리에서 무방비로 노출되어있는 청소년들. 그리고 범죄가 발생해도 아주 아주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밖에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실태. http://www.stardailynews.co.kr/news/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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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11.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