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UFC235는 메인과 코메인이 더블타이틀전으로 진행.

웰터급 타이틀전은 현 챔피언 타이론 우들리와 카마루 우스만의 경기.

신구 세대의 교체라고 하여 관심이 크게 집중되었던 경기. 5라운드까지 진행. 

 

 

 

 

우스만 1라운드 시작할 때 골룸 기어나오는줄 ㅋㅋㅋ

 

 

 

 

 

 

 

 

 

 

 

 

 

 

 

 

우들리와 우스만 경기 전 옥타곤 링 위에서 서 있는 모습만 보면 우들리의 승리를 예상하게 되는

피지컬이었지만, 근육만 크지 우스만이 압도적이었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