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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진짜 아깝긴 한데... 너무 피곤하긴 한데.... 그래도 하기로 마음먹었으니 해야지ㅋ 자기위안으로 그냥 글만 쓰고 그런류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기에 진짜 제대로 하려고 몸을 잔뜩 움츠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폴짝 뛸 준비도 대충 끝이났습니다. 마지막 총알 한방만 제대로 장전이 되면 시작합니다. 그리고 엄호사격을 해줄 사람도 섭외완료 ^^ 아마 나의 조준사격보다 이 엄호사격이 더 아프게 다가올지도...........

그리고 나서 대충 결과를 내면 그 때 허세글을 배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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