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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문회에서 일약 스타가 된 고영태.

훤칠한 외모에 시원시원하게 모르겠다가 아닌

알고 있는 내용은 다 이야기 하는 느낌을 받은 인물.

최순실 게이트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인물로 평가받는 고영태

 

 

 

 

언젠간 정말 출판될지 모를 그의 자서전.

 

 

 

 

 

 

 

 

나는 검객이자 호스터였다.

 

도서출판 알락사 ㅋㅋㅋㅋㅋㅋ

 

 

 

 

담배 태우셨으니까 점심 먹으러 가요

 

ㅋㅋㅋㅋㅋㅋ 고영태를 뒤따르던 여기자들

 

 

 

 

 

역시.... 여자들이 남자 얼굴 안보고 능력본다는 말이 있지만

 

본능은 역시 얼굴.... 영태 난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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