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쯔위 검정고시 위해 방문 - 대만교육부장관 시험장에 나와 현장지도

대만 국민 연예인이 된 쯔위.

대만에서 중졸 검정고시를 보기 위해 방문.

생각보다 적은 공항 기자와 팬들을 보고 의아했다면.....

1. 대만 찌라시에는 20일 방문한다고 했는데

갑자기 19일로 날짜를 바꿔 방문.

2. 대만 기자와 언론들은 당연히 타이페이 공항을 예상했는데

가오슝 공항으로 내리면서 생각보다 적은 언론과 팬들. 덕분에

혼잡없이 빠르게 이동가능.

3. 타이난 이라는 도시에서 시험.

서울의 3.5배 면적인데 인구는 180만명

엄청난 기자들이 몰림. 그리고 현장에 대만 교육부장관이 나와서

현장지도를 함. 물론, 정치적으로 지를 알리려고 하는 짓이지만 어쨌든...

쯔위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