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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 최근에는 그냥 나나로 더 유명해졌다.
이유는 바로 슬렌더한 몸매 때문. 날씬하다. 그리고 기럭지가 크다.
그래서 시원시원한 느낌이다.
육덕이 아니고 글래머도 아니다, 골반도 크지 않다. 하지만 시원시원하게 뻗은 기럭지에
보정속옷의 힘이라면 모델뺨치는 몸매가된다.
그리고 적절한 의상이라면 더할 나위 없다.
오늘 라디오스타에 나온 나나의 의상. 시스루룩을 입고 나왔다.
유행지나서 요즘은 많이 보이지 않지만 이제 봄도 왔고 나나가 도전했다.
ㅗㅜㅑ 좋다 좋아.... 이것만 봐도 상상이 막 되는 그런...
역시 능력자들이 사진의 명암을 바꿔주었다.
좋다 더 좋아졌다.
이거말고도 더 밝게 살색이 도드라지게 한 포샵도 있는데
그건 그냥 속옷만 입은거 같은 선정성에 생략했다 ㅋㅋ
날씬하고 마른 몸매인데, 그래도 운동과 빅시의 힘으로 글래머러스하게 보여진다.
전세계에서 가장 얼굴 이쁜 연예인 1위라는 말도 안된느 설문도 있었다고 언플이
극심한데...
진실은 그냥 영어권 개인 블로거가 한류를 좀 빨아주는데 본인이 스스로 순위메긴거다.
공신력있는게 아니다.
암튼 오늘 라디오스타 구글에서 토렌트 검색하는 분들 내용은 뭐 별로 상관없고 나나 몸매 보려고 찾는
분들이 꽤 많을거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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