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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1일 단독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입수한 제보를 경향신문이 취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이 유엔총회연설을 하던 지난해 9월 미국 출장을 가면서 가족들을 동반해 현지에서 최고급 차량을 빌리고 호화 레스토랑과 관광지, 쇼핑몰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아리랑tv도 이번기회에 공기업이라는걸 알았고, 법카의 위력도 실감했다. ㅋㅋ 





인스타그램에 딸이 올린 사진들과 내용들.... 지금 해명이라고 내놓은게 가족들을 데리고 간게아니다, 초호화 아니다... 등등인데 가서 법인카드 사용해서 가족들 밥멕이고 관광지 돌고, 비싼 공연문화 관람하고 여행을 했으면 그게 공금횡령이고 비리지.... 아마 사장이니깐 법카 쓰는게 뭐가 문제냐, 가족들과 같이 힐링하는것도 업무의 연장이다 라는 선진 마인드를 보여주는거 같다.






오늘도 퍼거슨 의문의 1승.

씨발 2016년에도 퍼거슨은 감히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다승왕 연승행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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