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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김민경. 엠넷이 잘 하는 마케팅 중 하나가 바로 양아치 마케팅이다. 일진 전력이 있는 친구들을 방송에 내보내고 조금 있으면 동창이라는 익명으로 누구누구가 과거에 어땠고 어떘으며, 행실이 어떻고, 증거가 있다 사진이 있다 하면서 떡밥처럼 하루에 하나씩 조금 조금 관련 내용들이 올라오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엠넷 프로듀스101 김민경이 화제의 중심이다. 




대국민 걸그룹을 선발한다는 이름하에... 






또 나오는 과거 썰. 고소미 먹을까봐 말을 못하겟다고 하면서 할말은 다 하는 아주 심지와 의지가 곧은 친구되겠다. 이거 말고 사진도 있는데 그건 진짜 못올리겠다.... 




육지담에 송유빈에 내가 티비를 잘 안보는데도 엠넷이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오는 출연자들은 꼭 구설수에 오른다. 이번에도 어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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