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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등급컷이 최종 확정되어 발표되었습니다.

 

메가스터디와 유웨이중앙교육이 가장 정확한 등급컷을

 

제공했다고 합니다. 메가는 원래 이 등급 추정하는 것에

 

특허도 내었다고 하는데 이번에도 잘 맞췄는 모양입니다.

 

 

 

 

 

 

이제 내일 수능 성적표가 배부되는데요, 내일이 되어야 정확한

 

내성적을 확정적으로 알 수 있지만, 미리미리 배치표 참고하셔서

 

내 가채점 별 등급컷과 표준점수 파악하셔서 지원할 대학교를

 

머리에 그려두시고 전략을 수립하는게 남아있습니다.

 

 

 

 

 

 

 

 

 

 

 

 

 

 

이런 말씀 드려서 뭣하지만.... 수능으로 인생의 50%는 정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부분 90% 이상이 정해진거죠. 내가 가는 대학 간판과

 

과에 따라서 진로와 향후 취업에 대해서도 거의 예외없이 비슷한 결과가 나옵니다.

 

다만, 10%는 어디에 있든 할 수 있는 최선의 역량을 다하여 스스로 더 좋은 길로

 

나아가기도 합니다. 10%가 될지 90%가 될지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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