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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용호 연예부장 채널에서 공개한 찰스장 지인과의 통화.
이 통화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씨의 남자친구의
존재가 찰스장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문다혜씨는 이혼을 했다고 알려져있다고 하는데 찰스장 역시
이혼을 했다고 지인이 밝히고 있습니다. 김용호가 문다혜의 이혼사실을 알고 있는 듯 하고
찰스장 지인은 찰스장의 이혼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문제가 되는 스캔들을 넘어 게이트로 비화될 수 있는
찰스장 관련 지원금 NFT 사업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이 부분은
아직 정확한 자료나 취재가 동반되지 않았기에 확언을 하지는 않지만
조사를 해보겠다는 이야기를 하는 김용호 유튜브.

두 사람이 만난건 한 1년정도 되었고 지금도 사귀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고
찰스장 지인 역시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하고 김용호는 이 부분을 방송하겠다고 밝힙니다. 찰스장은 원래 유명한 작가가 아니었지만 최근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는데 작업실은
광화문 근체 있다고 합니다. 청와대 역시 광화문과 지근거리.

암튼 일요일이라서 바로 월요일 부터 언론들의 취재가 시작될지 아니면 이미 다 알려져있던
사실 취재가 되었던 내용이 김용호를 인용하면서 하나둘 터져나올지 기대되고 있습니다. 찰스장은 1976년생으로
본명은 장춘수 라고 합니다.
1976년이면 한국나이로 47세 입니다.
용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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