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안티카페 운영자? 이런거 만드는사람은?

윤후 안티카페 운영자? 이런거 만드는사람은? 

윤후 안티카페라고 만든 사람이 한 인터넷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한다. 그냥 의미없이 만들었다? 처음에는 초등학생이
만들었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왜 동생생기면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들의 관심이
다 동생한테 쏠리면 거기에 질투심 느껴서 동생 꼬집고 그러는 아이같은...

그런데 성인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가 문든 떠오른 그 변태!

그놈이라면 충분히 이런느낌으로 안티카페든 뭐든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에 이르렀다.
워낙에 특이해서 어그로만 끌 수 있다면 뭐든 다하는 놈인지라, 이런 생각을 하는것도
무리는 아니리라는 생각.

뭐... 모로가도 서울로만 가면 되는것인가... 근데 그 서울이 누구에게는 아프리카오지마을일 수 있고
누구에게는 뉴욕이 될 수 도 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