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의 수익형블로그 사이트 운영자의 자랑터가 아닐까?

최근들어 수익형블로거들이 늘어나고 관심이 많아지다보니 이런 분들에게 도움을 제공한다는

이름하에 여러가지 사이트와 블로그모임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정보를 제공받고 서로 공유하는 차원에서 정말 좋은 점도 많고 이런저런 정보를 빨리접하고

논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느끼는 사실로는 블로그를 단순히 잠깐 돈을 버는 구조로 생각하지

않고 평생 투잡처럼 생각하면서 운영할것을 주장하던 운영자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사던 수익블로거들이

앞과 뒤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을 쉬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남이 하는 수익내는 키워드나 아이템을 몰래 비슷하게 베껴서 사용하기도 하고

겉으로는 1일 1포스팅 블로그 하나에만 집중하라고 하면서 본인은 여러개의 멀티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고 , 불법적인 스크랩이나 덧글 공감조작에 대해 피를 토하면서 성토하지만 뒤로는 가장 악날한

스크랩과 덧글 공감을 조작하고 있더군요....

제일 큰 문제는... 수익블로그로서 시작하기에 최소 3개월은 마음 고색이 심한데요.

이유는 수익은 없고 방문자도 별볼일 없고 방향을 잡지 못해서인데요.

이런 사람들에게 정말 뜬구름 잡는 얘기 자기 자랑하는 얘기로 기를 팍 꺾는것을 자주 보게됩니다.

사실... 바라보면 잘나간다고 알려지는 수익형 블로그도 실상을 들여다보면 그렇게 녹록치는 않은 수준인데 말이죠.

그리고 이제는 뭐만 헀다하면 자기 자랑,,,, 자기는 다 안다는 듯한 뉘앙스 자기가 하는 것이 정답이라는 아집도 버리지 못하고

발전적인 관계를 저버리는 것을 쉬이 보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