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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트넘이 맨유 올드트래포드 원정에서 무려 1-6 대승을 거두면서 리그 2승을 올렸습니다. 에버튼과의 개막전 이후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는 무리뉴의 승리DNA가 맨유전에서도 발휘된 것입니다. 게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손흥민이 깜짝 선발로 출전해 무려 2골1도움의 발군의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맨유전 손흥민 2골 1도움 해외팬 반응.

 

해리 흥민은 대한영국에서 온 훌륭한선수야!

 

 

쏘니가 케인에게 어시스트 보답을 하네.

손흥민의 1도움은 해리케인의 득점. 

손흥민이 리그 6골로 득점 선두이고, 해리케인은 어시스트 6개로 2위 2개를 멀찍이 따돌리고 단독 1위.

게다가 공격포인트는 해리케인이 9P으로 1위, 손흥민이 7P로 2위.

 

쏘니 골든 부츠 가자. 

이번 시즌 손흥민 진짜로 득점왕 할 수 있는 시즌으로 보여짐.

 

쏘니 수비하는거봐..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오자마자 저렇게 뛰다니..

햄스트링 부상 후 복귀한 경기라 조심하기 위해서 후반전 일찌감치 교체아웃 손흥민.

 

쏘니는 이미 우리팀 레전드야.

 

내일 부터 게리네빌은 맨유가 당장 손흥민을 사야 한다고 말할까?

 

저런 손흥민과 케인에 베일까지 더해진다니... 정말 믿을 수 가 없어.

가레스 베일의 토트넘 복귀는 10월 인터내셔널 브레이크 휴식이 종료되는

2주 되 10월 18일 홈 웨스트햄전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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