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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브로스 

키조작 : 이동키 →←↑↓

공격 및 달리기: X 점프 : Z

SUPER MARIO BROS


배관공 마리오와 루이지를 주인공으로

횡방식으로 나아가는 어드벤쳐 캐주얼 닌텐도를

최고의 게임 회사로 만들어 주었던 그 게임 슈퍼마리오 브로스 입니다. 


버섯을 먹으면 몸집이 커지고, 꽃을 먹으면 불똥을 발사하는 진화를 하는 마리오.

나중에 나온버전에서는 하늘을 나는 형태로도 진화가 가능하지만 초창기는 

1단 2단 진화만 가능했었습니다.


버섯을 먹으면 몸집이 커지고 , 꽃을 먹으면 색깔이 흰색으로 변화합니다. 


마리오 게임의 고인물들은 숨겨져있는 맵이나 블럭등을 다 찾아서

클리어를 해주는데요, 동전 100개를 모으면 목숨 하나로 교환이 되기때문에

동전 코인은 악착같이 모아주어야 합니다. 


마지막 쿠퍼까지 가서 쿠파와의 대결은 모를까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만, 

과거에 나온 게임이다보니 매끄러운컨트롤은 아니라서 그 부분만 조심하시면

무난하게 끝판왕 깰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보면 정말 조잡하나 그래픽에 10mb도 체 안되는 저렴한 용량이지만

슈퍼마리오브로스가 나온 시절 1980년대 1990년대는 이 게임은 그야말로

열풍이었습니다. 지금 말하는 혁신이죠

불을 쏘는 흰마리오로 진화한 상태. 이 때는 달리는 버튼과 미사일 버튼이 동시에 사용되게 됩니다.

배관을 타고 지하로 내려간다면, 콩나물을 타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히든 스테이지라고 해야 하겠죠



슈퍼마리오를 하다보면, 왜인지 고양이 마리오 게임하기가 생각납니다 ㅋㅋ

고양이마리오 게임하기 = https://20140201.tistory.com/258

마지막 관문 깃발 잡기에서는 두칸의 블록에서 달리기와 점프 타이밍을

잘 잡고 꼭대기로 날아서 5000점을 획득하는게 자존심이 걸린 문제입니다.

물론 상당수는 그냥 뚝 떨어져서 적은 점수의 깃발을 획득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흰 마리오로 진화된 상태라면 매우매우 쉬운 물속 맵.

혹은 그냥 해수면으로 헤엄치면 그대로 쭉쭉 나아갈 수 있는 맵.


추억의닌텐도 게임 슈퍼마리오 브로스 1인용 2인용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과거에 나온 슈퍼마리오 시리즈는 2인용이라고 해도 1p가 죽으면 다음 순서로

2p가 게임을 하는 방식입니다. 사실상 조이스틱 하나로 친구들이랑 번갈아가면서 하는거랑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ㅎㅎ

가장 즐겁게 플레이를 했었던 닌텐도 슈퍼마리오 브로스

오랜만에 컴퓨터로 즐겨보세요. 슈퍼마리오 다른 시리즈도 있으니

원하시는 분들 아래 링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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