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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고전게임 테트리스 입니다. 오락실 가면 항상 할까 말까 고민 많이 하던 테트리스. 재미는 있는데 너무 어려워서 너무 금방 죽어서 돈이 아까웠던 기억이 많이 나는데, 지금 와서 보니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걸 보면 오락실 다닐 때 확실히 어렸구나 싶네요. 추억의 이름 아타리 게임사의 테트리스. 추억의 음악과 특유의 색감. 




■ 오락실 테트리스 키조작.

블럭 변형 : S

이동키 : ←↓→





SHIFT키를 눌러주시면 크레딧이 늘어나서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은 엔터키 혹은 S키를 눌러주세요.



테트리스라는 게임을 이 오락실 게임으로 알아서 그런지

이 색감이나 도형의 모습이 너무도 좋은거 같습니다. 

이 게임이 나온 연도가 무려 1988년이라고 하니 벌써 31년이 넘은

게임이네요. 


당연히 테트리스라는 것에는 저작권이 없어서 다양한 게임사에서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고 보다 게임적인 요소를 가미해서 발전이 많이 되었지만 추억이 있는

테트리스는 이게 최고인거 같습니다.



얘가 나와서 춤을 추면 이지 미디엄 하드 모드 중 하나의 모드를 클리어한 것으로

댄스를 감상하고 다음 난이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게임 화면 색이 변경되고 블럭들이 미리 세팅되어 난이도를 끌어올립니다. 



친구와같이 2인용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2019/10/21 -스트리트파이터2 게임하기 오락실 고전게임 street fighter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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