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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의 복귀전.

지난 로드리게스에게 통한의 1초 실신 KO패를 당한 정찬성이

8개월만에 절치부심하여 페더급 랭킹 5위 모이카노를 상대했습니다.

자신보다 아래 랭킹에게 패했던 정찬성이라 모이카노가 조금 버거운 상대로 보여졌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1라운드 58초만에 정찬성 특유의 공격기술인 잽 슬립 후 카운터로 그대로 TKO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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