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9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국가 대표팀. 지금이 가장 최강의 공격진이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손흥민 선수의 위상은 차범근을 뛰어넘는 아시아 최고의 골게터가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손흥민이 있다면 아시안컵 우승도 문제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한가지 생각해 볼 문제는 손흥민의 실력은 탈 아시아이지만 축구는 11명이 뛰는 경기이다보니 과거 차범근과 마찬가지로 개인의 능력은 월등하고 소속팀에서는 메이드가 되지만 국다대표 경기에서 과연 메이드 까지의 과정이 나올지가 미지수입니다. 이 부분만 어떻게 저떻게 된다면 손흥민의 킬러 본능으로 한국의 아시안컵 우승도 문제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 기술이 없는 대한민국이 손흥민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손흥민 선수는 아시안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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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 7.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