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만 했다하면 골과 어시스트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는 토트넘 핫스퍼의 손흥민 선수가 어제 에버튼과의 EPL 18라운드 경기에서도 2골 1어시스트로 팀내 최고 평점 9.9점이라는 놀라운 경기력으로 MOM은 물론 국내외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살로 운동선수로서는 최고의 나이 전성기를 맞고 있습니다. 한국이란 축구 불모지에서 나온 차범근 이후 월드클래스 공격수의 탄생에 국내 축구팬들도 너나 할 것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에버튼과의 경기 12월 24일 평점 9.9점 SONNY 손흥민 선수의 축구 경기 일정은 우선 EPL 프리미어리그일정과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잉글리쉬FA컵 64강전 , EFL 카라바오컵 축구 4강 경기입니다. 거기에 1월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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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4. 1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