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대만 린사모라는 인물을 조명했다. 갑자기 나온 사람은 아니고 이미 버닝썬 게이트 초기부터 조명이 되었다가 어느순간 소멸된 인물인데, 다시한번 조명을받으면서 사건이 이제 마약쪽으로 갈 수 있는가 하는 기대를 갖게 했다. 물론 전 직원이 했던 삼합회 대장이 왔다는 말은 약간 경찰총장 같은 느낌이다. 삼합회는 전세계 3대 폭력조직이다. 거기 대장이 뭐 한국을 와... ㅋ 그건 아니고 뭐 자기들끼리 깡패들이 오니깐 삼합회다 덩치 얼굴보니 이건 삼합회 대장인데 뭐 이런식으로 생각했을 것 같다.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어쨌든 버닝썬 게이트의 방향이 마약으로 잡혀가는 것 같다. 왜냐 삼합회가 중국에서 한국으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아니면 이미 진출해 있지만 이들이 수익사업을 하기 위해 마약청정국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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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4. 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