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추적60분에서도 방영 되었고 오늘 그것이알고싶다에서도 또 시간차를 두고 방영되는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 중앙정보부장 이후락의 운전기사 였다는 썰이 가득한 강남 3대 부동산 부자인 박옥성 전 칠산개발 대표에 관한 의혹이다. 유신정권 시절 강남개발을 하기 전 대량으로 목 좋은 곳의 토지를 샀다고 하는박옥성 씨. 젊은 나이의 그가 많은 토지를 당시 엄청난 금액을 주고 어떻게 구매를 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부터 이 의혹은 시작되고 강남 알토란 같은 곳에 위치한 건물들이 지금도 공실로 임대를 하지 않아 발생한는 기회비용 임대료가 수백억에 달할 것이라면서 그런 그의 부동산 운영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방송이다. 하지만 이런 방송의 맹점은 근거와 논리가 너무 비약적이라는 사실이다. http://xn--o0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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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6.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