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대만 린사모라는 인물을 조명했다. 갑자기 나온 사람은 아니고 이미 버닝썬 게이트 초기부터 조명이 되었다가 어느순간 소멸된 인물인데, 다시한번 조명을받으면서 사건이 이제 마약쪽으로 갈 수 있는가 하는 기대를 갖게 했다. 물론 전 직원이 했던 삼합회 대장이 왔다는 말은 약간 경찰총장 같은 느낌이다. 삼합회는 전세계 3대 폭력조직이다. 거기 대장이 뭐 한국을 와... ㅋ 그건 아니고 뭐 자기들끼리 깡패들이 오니깐 삼합회다 덩치 얼굴보니 이건 삼합회 대장인데 뭐 이런식으로 생각했을 것 같다. 이건 중요한게 아니고 어쨌든 버닝썬 게이트의 방향이 마약으로 잡혀가는 것 같다. 왜냐 삼합회가 중국에서 한국으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아니면 이미 진출해 있지만 이들이 수익사업을 하기 위해 마약청정국 한국에..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 승리의 발렌시아 회장과 그의 딸 싱가폴재벌과의 관계까지 방송을 탔다. 이게 또 소름돋는게 지금 승리 버닝썬 게이트의 많은 단초들은 본인 스스로 방송에 나와 위대한 승츠비니 다양한 사업으로 수천명의 인맥을 관리한다느니 하는 허세를 부린 것들 속에 진실이 많이 있었다는 점이다. 발렌시아 구단주와 승리. 발렌시아 구단주 싱가폴 재벌 PeterLim 피터림 그리고 그의 딸 킴림 한국에서 모델로도 활동을 했었다고 하고 승리와 굉장한 친분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매우 의아했던 부분. 바로 라스에 나와서 호날두 라이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인물이 보인이라는 승리. 호날두가 한국에 오면 매니지먼트 및 마케팅을 담당한다는 것. 진실인지 아닌지 알 수 없지만 싱가폴 재벌이 승리와 친분이 있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