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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가 블로거들의 커뮤니티로 가장 규모가 큰 곳이다. 일단 투잡을 기획한 사람이 블로거머니 대표인 못된준코님이니 두개는 같은 곳?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단 운영하는 주체가 다르니 그렇고... 다른 하나는 정보를 얻고 사람들과의 커뮤니티라는 측면에서 당연 블로거머니가 우위에 있다. 조직적으로 사업체로서 운영되는 것과 개인이 운영하는 것에는 당연 차이가 있겠지만.... 암튼.... 블로그투잡은 블로그커뮤니티라는 이름만 집인게 하나 달랑 있다고 보면 되겠다.

 




반면 블머는 이쁘장한 외관의 펜션인데.... 가보면 사람들도 북적북적 거리고 구경할거리
즐길거리가 다채롭게 준비되어있다. 사람이 사람을 부르고 사람을 만드는데..... 블로거머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어 있는 구조이다 보니 블로거들의 놀이터라 해도 무방하겠다.

개인적으로 이 두개의 사이트가 다 활성화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지만.... 블로그투잡은  사용하는 사람들 실제로 글을 쓰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하지만 필명 없음이라는 사람이 계속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면서 은근스럽게 사람 기분나쁘게 하는 행동을 계속하는한 사람들은 점점점 눈팅만 하는 수준이 될것이다.





또하나... 블로그투잡 운영하시는 운영자분의 글솜씨... 진짜 이쪽 언어 전공자가 아님에도 맞춤법 문법, 단어의 재반복, 이런게 거슬려..... 그냥 의미없는 말을 혼자 중얼거리는 수준의 포스팅까지... 으악.. 제발 자신이 쓴 글 올리기 전에 한번 읽어보고 문맥상 의미상 이상하지 않나 점검좀 하세요!!!!

말이나온김에... 제발.. 키워드 반복 그런식으로 하지좀 마셈 읽는사람 손발이 다 오글거릴 정도 ㅋㅋ 그리고 이거 뭐 읽고 도움이 되야 하는데 무슨말을 써논건지 알 수 조차 없는게 많습니다. 블투잡을 까는글이 되었지만..... 당연히 수익이 생기는 사이트인데 그 수익만큼의 가치가 없는듯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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