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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그럴싸하게 포장하고 있으면서 뒤로는 꿍꿍이들이 참 대단들하다.
나도 참 대단하지.. 그런 사람들이 왜 하나같이 눈에 다 보이는 것일까?
의욕만 앞서던 시기가 지나고 나를 돌아보았고, 다시 의욕이 넘치다 못해
자신감이 충만했던 시기.... 다시 반성.... 이런 과정속에 멘붕과 회복이
반복되었고.... 이제는 응징이라는 단계에도 들어선 듯 하다.
최근들어 다시 또 개념없이 남이 하는데 마구마구 발을 담그는 (매너없이)
사람이 나타났다. 정말 노력가라면 그냥 뭐라 할 일이 아니지만 또 어김없이
내가 만든 블로그를 그대로 도용하고 있다. 도대체 하나같이 왜들그러는지...
너무 허접하게 보여서 그런가.... 이번에도 블로그 이름 비슷하게 만들어서
응징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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