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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렬이 2012년 11월 후배 연예인에게 폭행을 가한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한다. 김창렬이 만들어 키워준 원더보이즈라는 그룹으로 알려져있는데. 연예인병이 걸렸다고 훈계를 하는 과정에 귀싸대기를 맞았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졌다. 아마 원더보이즈 관련된 사람이 알린 내용이리라 .현재 김창렬에게 원더보이즈는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일체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한다.






창렬이형이 대표로 차린 소속사 엔터102







원더보이즈. 박치기라는 멤버 이름이 인상적이다





김창렬은 과거부터 폭력과 싸나운 이미지가 강렬했기에 이런 구설수에 오른다는 자체가 마이너스요인이다. 사람들은 김창렬이 어떤 내용으로 증명하고 변명을 하는것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저 그냥 사람 때렸구나, 역시 김창렬... 사스가 롤로노아 창렬. 이런 우스개소리 조롱거리로 치부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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