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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진세연의 통통튀는매력. 라스 나오기 전까지 방송은 자주나오고 하는데, 딱히 연기를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엄청 이쁜것도 아니고, 무엇인가 있나 하는 생각도 많았지만, 방송에 나온 모습을 보니 통통 튀는 매력에 성격이 매우 좋더라고요. 그러니 방송에도 많이 나오고 작품도 좋은걸로 많이 만날 수 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고요. 방송에 자주 나와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점점 더 이뻐지고 연기도 늘고 앞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김사랑 팬클럽 팬미팅에 이은 레전드라고 불리는, ㅋㅋ

 

 

 

 

 

그리고 진세연이 김현중을 이상형으로 지목했었는데, 시기가 참 아이러니하게도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A씨를 폭행하고 기사화 되고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상황이라서, 당시 약빤 기자가 진세연 갈비뼈 부러지고 싶냐? 라는 제목으로기사를 뽑아서 유쾌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현중과 전혀 상관이 없으니 오해는 하시 마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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