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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 접속해봤거나, 들어봤음직한 채팅사이트로 지금까지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곳이 오마이러브입니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니 근 15년가까이 운영되고 있느데.. 공지사항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많이 어려운 것 같기도 하지만 당연 돈이 되고 있으니 운영이 되겠죠?

 



오마이러브 바로가기 = www.ohmylove.co.kr


 

 


또한 운영이 되고 사람들이 들어와서 오마이러브채팅을 이용한다는 것은 그만큼 채팅사이트의 주요 목적인 새로운 이성과의 대화도 잘되고, 실제로 번개만남도 잘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오마이러브 회원가입은 당연히 19세 이상만 가능하고 로그인을 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연령층이 30-40대와 40-50대 인듯 합니다.




스포트라이트라는 아이템은 환전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아프리카tv의 별풍선과 같은 개념인건지 잘 모르겠네요. 2-3년전에 한번 접속을 해본 기억이 나는데 지금까지 오마이러브 채팅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것을 보니 웬지모르게 기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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