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한식요리 대가 70대 여성요리연구가 김막업?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당일의 행적을 말해줄 인물?
세월호 당일에도 박대통령의 최측근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제3의 인물이 수면위로 떠올랐는데 그 사람은 한식 요리대가 김막업 할머니 윤전추 행전관도 탄핵심판 변론에서 박 대통령의 곁에 또 다른 인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했고, 한상훈 전 청와대 조리장도 세월호 당일 대통령의 아침식사를 만든 사람은 박대통령을 항상 보필하는 비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는 보도. - 한신요리 대가 70대 - 방송출연, 2013년부터 외부 접촉을 끊었다는 점 - 청와대 근무하냐는 기자의 통화에 누가 그러더냐고 끊어버림 - 김막업씨 지인은 여전히 대통령을 보필한다고 이야기 들었다는 보도 - 관저 안에 김막업씨 방이 있고 박대통령과 인터폰으로 24시간 연락이 가능하다는 점 올해 김막업씨는 75세이고 반가요리 전문가이고 2012년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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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22.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