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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를 어금니아빠라고 부르면서 책도 내고 수시로 감성팔이 글을 적어

커뮤니티사이트와 sns에 올렸고 항상 마지막 후원 계좌와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적어놓는 수법으로

지금까지 호화생활을 누려왔던 전과18범의 사기행각이다.

 

 

그리고 실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의 sns 프로필에 있는 자신의 전신 문신 사진이다.

이새끼가 만든 유튜브 채널도 있는데 거기는 더욱 가관이다. 지새끼의 성적학대와 폭행을 못견디고

투신자살한 아내를 극진히도 사랑하고 아낀 모습으로 영정사진들고 노래부르는 주접영상이 있는데...

이 새끼는 사람들에게 감성팔이를 해서 돈 처 먹을 생각만 하고 있는 인간 쓰레기였다.

 

 

 

 

이정도면 동네 양아치가 아니라 조폭생활을 했을 것으로 보일 정도다.

전과가 18범이라고 하니 이건 뭐 그냥 일반인이 아닌 수준인데... 어떻게 이런 악마가

방송에서 검증도 없이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를 순수한 마음으로 보살피는 아빠로

포장이 될 수 있었는지 의문이다.

 

 

 



 

심지어는 책까지 냈다고 하는데.... 본인이 글을 썼는지 아닌지도 ....

저 문신의 의도가 외제차를 타고 다니면서 사고를 낸 뒤 사람들에게 문신 보여주면서

위협해서 돈 뜯어냈다고 하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짜 이 새끼 끝이 뭔지 알 수 없다.

온갖 만약의 근원이다. 이 희귀병 병명이 거대 백악종이라고 하는데 ... 이름따라 간다고 백악이 아니라

이새끼는 진짜 만악이다.

 

 

 

희귀병을 앓고있는건 사실이었고... 사연에 감동한 사람들이 작은 성원을 모아 수억원의 성금을 만들어주었고

그 돈 덕분에 치료를 받은 이씨의 딸은 건강하게 성장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감사함도 모르고

선량한 ,,, 안타까운 사연의 이양을 동정한 초등학교 동창인 A양은 자신이 죽으러 가는줄도 모르고

어금니아빠의 집으로 놀러오라는 이양의 부탁으로 가게 되었고...

 

 



 

 

싸늘한 주검이 되어 어금니아빠와 그의 딸인 이양의 손에 들려 영월의 한 야산에 유기된다.

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이고 기가 차고 분노하게 되는 일인가....

 

 

 

희귀병을 앓고 있는 딸의 병원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모금한 돈으로 어금니아빠가 누렸던

사치들.... 본인명의 차량은 토러스 차량뿐이라고 하지만, 이미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는 수시로

외제차가 바뀌었고, 고가의 오토바이 튜닝, 고급견 분양 등을 해왔다고 한다.

 

어금니아빠의 차량은 본인 명의 토러스, 누나 명의 에쿠스, 형 지인 명의 아우디a7 등이 있고

사망한 여중생을 영월 야산으로 유기할 때는 bmw 차량을 이용했다.

 

이 역시 지인의 차량인데 시신을 유기하는데 도운을 준 박모씨도 현재 구속된 상태다.

 

 

이런 인간 쓰레기는 즉결심판 피해자 가족이 원한다면 가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응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이런 악마들이랑 같은 나라에 사는게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특히 지 애비 도와 친구 시신 유기하고 알리바이만들어주는데

도움을 준 딸년.... 진짜 네가 인간이냐 개 쓰레기지....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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