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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xter Choi 최우혁 차장님이 페이스북에 남긴 글...

나랑 생각이 비슷하심.

 

 

 

박철상 끝까지 약파네...

5억도 솔까 구라로 보임... 계좌를 직접 다 까지 않는이상.

 

 

 

 

 

 

그리고 기부한 돈이 사실은 재단을 만들어서 다른 사람들이

기부해준건 자신의 이름 박철상 이름으로 또 기부를 한것. 참 영리한거냐 양심없는거냐

 

 

 

 

 

 

 

 

남산주성이나 최우혁 차장님이 언급하신 지윤성님 등은 슈퍼개미로 유명한 분들인데

무엇때문인지 청년버핏 박철상을 저격하는걸 좋아하지 않았고 굉장히 불쾌해 했다고 한다.

아마도 실제로 기부행위는 하고 있으니 이런 문화를 퇴색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그런게 아닐까? 근데 그것도 사실 잘 모르겠다.... 도대체 왜 청년 사기꾼을 옹호하려고 하는건지

약정기부에 대해서 뭘 모르는 건지...

 

 

 

 

 

 

 

 

그리고 신준경 게임조아 본인도 150억원을 벌었다고 한 내용에 대해서 지금 심각할 정도로

인증을 요구받고 있는 상황이다. 너만 저격하냐? 너도 저격당해봐라 심리일 수 있고 실제로

신준경이 투자자문을 하는지 모르도록 페이스북에 포장을 했는데... 그게 드러나면서 반발심리도 꽤

큰 것 같다.

 

과거 이희진을 저격할 때 나왔던 이희진의 모양새와 신준경의 모양새가 너무 닮아있는 부분도 있다.

박철상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2라운드는 신준경에 대한 저격으로 불씨가 옮겨붙는 양상이다.

 

 



 

최우혁차장님은

 

 

보복심리 혹은 정의감에 준경성님 잡아죽이려고 혈안인데, 일단 이번건의 공로를 인정해서

그만 괴롭혔으면 좋겠다. 유사투자자문업자도 욕먹기 싫어서 은퇴한다고 하니, 혹시 준경성님이

뭔가를 꾸민다면 그때 다구리쳐도 늦지 않을 듯

 

이란 글을 남겼다.

 

 

글쎄..... 이건 하자 말자 문제가 아니라 인터넷 사이트에 신선하고 재미있는 떡밥이 나오지 않는한 계속해서 터져나올 문제라고 보여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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