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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라스에 나와서 당시 사건을 해명했다고 하는데,

당초 알려지기로는 배정남이 마르코 한테 시비털다가 개털렸다는 내용인데

이빨 나가고 얼굴이 완전 작살났다는건데, 또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배정남이

당시 꽤 방송쪽으로도 잘 나오는 핫한 시기였는데 이 사건 이후 소리없이 사라졌었다.

 



 

 

 

 

배정남의 해명은 마르코 일행이랑 같이 술자리도 했는데, 마르코가 아니라 마르코의 일행이 시비를 걸었고

순식간에 폭행을 가볍게 당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후 사과를 받고 해결이 되었는데, 이 사건이 루머로 번지면서

자신의 광고와 일이 다 끊겼다는게 배정남의 해명.

 

근데 당시 이 사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쪽은 마르코였고 마르코는 이 사건에 대해서

클럽에서 술먹고 놀다보면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 하는 투로 이야기를 했었다.

 

 

배정남이야 뭐 당시 연예계 진출을 한 것도 아니고 방송을 고정으로 하는 것도 아니었기에

해명을 할 기회도 없어서 이야기를 못했을 수 있겠다.

 

 

현재 마르코는 이태원에서 마르쿠식당이라는 퓨전요리 식당을 운영하면서 지내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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