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름 : 서영교

 

 1966년 출생으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 83학번이고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출신 운동권으로 국회입성

 




 

 

 

60년대생+ 80년대 학번 + 당시 30대으로서 소위 "386" 운동권에 속하며

전대협출신.

  

 

서영교의 남편은 참여연대 사무총장을 지낸 장유식 변호사

 





 

지금 서영교가 생계형 가족비리를 멀티 히트로 기록하면서 

딸, 친동생, 친오빠, 남편까지 줄줄이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서민서민 노래를 하던 의원이 왜 이런 이중적인 행동을 했을까?


 

 

1.  딸을 비서로 채용

 

 







 

 

친딸을 비서로 채용해 국가에서 나오는 인턴월급을 자기 계좌로 빼돌림.

후원이라고 해명했지만 ㅉㅉㅉ

 

 

 


 

2.  친 딸 로스쿨 입학

 

 


 

 

 

 

딸이 중앙대 로스쿨에 입학할 때 그 비서 경력이 가산점이 되었을 수도 있어

사시생 1100여명이 중앙대 로스쿨을 상대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

 

특히 서영교는 법사위에서 사법시험 폐지를 주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회인턴 내역을 자소서에 쓰면 그것으로 본인의 신분이 노출 될

가능성이 있음.

 



 

3. 친 동생도 5급 비서관으로 채용.

 

 

이미지 5.jpg

 

 

 

 

매일 매일 터져나오는 총체적인 가족 비즈니스를 실행하는 서영교의원

 

 

 

 

 

이미지 7.jpg

 

 

 


 

 

 

4.  일반 보좌관에게는 후원금조로 월 100만원씩  



 

 

 서민 서민 노래를 하는 사람들이 어째.. 이런 일을 저리르는지 당췌 이해가 안간다.

같은 당에서 이런 문제로 불거진 사람이 있었으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하는데 참

답이 없다.

이미지 8.jpg

 

이미지 9.jpg

 

 


 

 

 

 

5. 

국회 감사 대상 기관인 판검사들과의 회식 자리에

변호사인 자기 남편을 참석시켰다.

 

 

 

 

이미지 10.jpg

 

 

그냥 답이 없다.

사퇴해야한다.

 

 

6. 또 서영교!!! 오빠를 회계책임자로 고용

 

 


 

 

딸, 동생, 보좌관, 남편, 오빠까지...

 

상황이 이 정도가 되자 언론에서 "양파" 얘기가 나온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논문표절까지....


서영교는 마이크앞에만 서면 사퇴를 외치던 국회의원이다.


정부 여당 쪽 인사들 문제가 생기면 기승전 사퇴를 줄창 외치던 사람이다.


이제 본인앞에 놓인 총체적인 비리덩어리 앞에 스스로 부끄럽지 않게


사퇴를 할 것인가??




아니면 되도 않는 해명과 사과를 하고 은근슬쩍 넘어갈 것인가?


이것도 정부가 사건을 덮기위해 일부런 만들고 조작한 것이라고


쉴드를 쳐줄 사람들이 있게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