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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사건 새로운 찌라시가 등장.

역시나.... 어떻게 기다렸다는 듯이 동시다발 순차적으로

유흥업소 여성들이 나도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소를

하고, 경찰도 쉬쉬 하고 있는데, 그렇게 수치스러웠다는 여자들이

앞다퉈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지 당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첫번째 업소 여자와 남자찬구가 고소를 하는 과정에 조폭이 연루되어있고

이 조폭이 백창주와 백영두를만나 10억원을 자기가 5억원으로 합의하게 해줄거라

는 식으로 씨제스와 박유천에게 합의를 종요.

하지만..



백창주 대표가 거절하고 경찰에 고소 이렇게 전개가 되었다.

첫번째 고소녀는 성폭행을 당한 뒤 cctv 출입 내용을 보면 무고죄로

된통 당하게 생겼고, 현재 조폭에게 오히려 반대로 개인 플레이 한거 아니냐는

식으로 되려 협박과 압박을 받고 있어 연락 두절 상태라고 함.



나머지 B,C,D 고소녀들 역시 조폭이 연관되어있는 단서를 경찰이 포착.

수사가 진행중이라서, 박유천 이미지에 먹칠을 한 것 이상으로 이번 사건은

보통 일이 아니게 되었음.



흔히 말하는 인실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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