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16년 丙申年(병신년)에 계획하시고 바라시는 일 모두 이루는 한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 복 된 새해를 맞아 행복만 가득 넘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고 더 행복하고 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에는 항상 밝은 마음으로 건강하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신명 나는 한 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에 소망하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에는 새로운 희망과 행복들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새해 카드 연하장 인사말
하루를 지내고 나면
더 즐거운 하루가 오고
사람을 만나고 나면
더 따스한 마음으로 생각하고
좋은 일이 생기면
더 행복한 일을 만들 수 있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니다.
지난 한해에도 저에게 보여주신
귀하의 극진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귀하의 가정에 辛福과 安寧을 祈願합니다.
지난 한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보살펴 주심에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가오는 壬辰年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라며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건강이 항상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저희는 다가오는 새해에도 여러분께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도 변함 없는 관심 부탁드리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일들 건승 하시길 바라오며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인사말 예문, 신년인사말 모음, 신년인사말 예문
건강한 삶을 통한 행복한 인생!!
저희들이 이루고자하는 밝고 건강한 세상입니다.
선생님과 만남의 인연을 저희들은 소중하게 간직하며
새해에는 더욱더 가까이 다가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선생님과 사랑하는 가족 모두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저희 임직원 모두 머리숙여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해 보내주신 관심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희망찬 을유년 새해를 맞이하여
가내에 늘 평안과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날이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새해에 뜨는 해는 귀하의 큰 뜻입니다!!
새해에 부는 바람은 귀하의 힘찬 기운입니다!!
온 세상에 뜻을 비추고 쉼 없는 기운으로 내달릴
올 한해 귀하의 한해가 되십시오.
안녕하세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그간 많은 도움을 주신 선생님께 인사드리고저
본 연하장을 보냅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할 줄은 알지만
서면으로나마 인사드리게 된 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2005년 한 해에도 댁내 두루 평안 하시길 바라오며
새해에는 항상 행복한 일들만이
넘치는 아름다운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해 동안 깊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많은것을 생각케한
한해 였습니다.
평소 마음에 두고도
찾아뵙지 못하는 것에
송구스러움을 전하며
보내주신 배려에
이렇케 지면으로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새해에는 더 새롭고
웅대한 포부로
하시는 일마다 괄목할
발전이 있는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2016년 병신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몇일이 지나면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2015년 을미년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이런 사람이 매력 있는 사람이래요! -실패할 때도 있지만 실패의 이유를 알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사람 -산만하긴 하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고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 -비가 오면 우산 없어도 갈 길을 가는 사람 사랑하는 000님! 한 해 동안의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채우는 행복한 새해 되십시오. 고 정주영 명예회장이 시골에서 서울로 상경할 때 넓은 강을 건너야하는데 호주머니에 돈이 한 푼 없었대요. 아침부터 망설이다 결국 마지막 배를 탔답니다. 내릴 때 돈이 없다고 하자 사공은 어린 정주영의 뺨을 사정없이 후려쳤대요. 뺨을 맞고 난 정주영, "이렇게 뺨 한 대 맞고 건널 줄 알았으면 진즉 걸널 걸!" 했답니다. 세상을 살아갈려면 이 정도의 배짱도 필요치 않을까 싶어 적어봤습니다. 병신년 새해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하며, 삼가 송년인사 대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병술년 맞으시길 기원하며, 삼가 송년 인사드립니다.
댓글